https://m.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90461

Photo Credit: 보고서 Overworked and Under Pressure
한인타운노동연대 KIWA가 보고서를 통해 LA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차별, 안전 문제 등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는 UCLA 노동센터, AAPI Data, 캘 폴리 포모나, 캘 스테이트 LA 연구진과 공동으로 ‘From Struggle to Strength’ 시리즈의 두 번째 보고서 ‘Overworked and Under Pressure’를 오늘(18일) 발표했다.
KIWA는 이번 연구가 지난 2023년 한인타운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했던 통계 조사의 연장선상으로 LA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 331명에 대한 설문조사와 20건의 심층 인터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인타운노동연대 KIWA는 LA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의 78%가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었으며, 약 30%는 주 40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24%는 안전을 위협받을 정도로 과도한 업무 속도를 강요받았으며, 14%는 업무 중 부상을 경험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뿐만 아니라 LA 카운티 수퍼마켓 노동자의 66%, 오렌지 카운티 노동자의 68%가 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LA - 오렌지 카운티 수퍼마켓 노동자 가운데 40%가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짚었다.
이들 중 13%는 차별을 경험했으며 20%는 언어폭력을 겪었는데, 폭언과 위협을 경험한 노동자 중 53%는 매니저 등 관리자에 의해, 50%는 고객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는 설명했다.
특히 여성 비율이 높은 캐셔 직군에서 부당 대우가 더 집중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한인타운 수퍼마켓이 이민사회 경제의 상징적 공간이지만, 그 이면에는 구조적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들의 모국어에 기반한 교육 및 승진 경로를 마련하고 여러 언어의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근무 스케줄을 도입하고 임금인상 및 노동법 집행을 강화할 것, 건강보험 접근성을 확대할 것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따.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는 UCLA 노동센터, AAPI Data, 캘 폴리 포모나, 캘 스테이트 LA 연구진과 공동으로 ‘From Struggle to Strength’ 시리즈의 두 번째 보고서 ‘Overworked and Under Pressure’를 오늘(18일) 발표했다.
KIWA는 이번 연구가 지난 2023년 한인타운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했던 통계 조사의 연장선상으로 LA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 331명에 대한 설문조사와 20건의 심층 인터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인타운노동연대 KIWA는 LA와 오렌지 카운티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의 78%가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었으며, 약 30%는 주 40시간 이상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24%는 안전을 위협받을 정도로 과도한 업무 속도를 강요받았으며, 14%는 업무 중 부상을 경험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뿐만 아니라 LA 카운티 수퍼마켓 노동자의 66%, 오렌지 카운티 노동자의 68%가 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LA - 오렌지 카운티 수퍼마켓 노동자 가운데 40%가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짚었다.
이들 중 13%는 차별을 경험했으며 20%는 언어폭력을 겪었는데, 폭언과 위협을 경험한 노동자 중 53%는 매니저 등 관리자에 의해, 50%는 고객에 의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인타운 노동연대 KIWA는 설명했다.
특히 여성 비율이 높은 캐셔 직군에서 부당 대우가 더 집중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한인타운 수퍼마켓이 이민사회 경제의 상징적 공간이지만, 그 이면에는 구조적 불평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인타운 수퍼마켓 노동자들의 모국어에 기반한 교육 및 승진 경로를 마련하고 여러 언어의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근무 스케줄을 도입하고 임금인상 및 노동법 집행을 강화할 것, 건강보험 접근성을 확대할 것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