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마음 따뜻하고 소통하는 노동법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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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하고 소통하는 노동법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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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5/12/02  13면    기사입력 2015/12/02 16:05
전화 한 통이라도 친절히 답변 칼럼·강연 등으로 분주한 상담 카톡으로 변호사 문턱 낮추기도 한국어 노동법 e북도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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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전문 김해원 변호사


"고용주 케이스만 담당 합니다."

매일같이 2~3통 걸려 오는 종업원들의 노동법 상담 전화를 단칼에 매정하게 거절하는 김해원 노동법 전문변호사 사무실은 업주인 고용주(Employer)만 변호한다.

그는 캘리포니아주 노동청 및 연방노동부 단속과 클레임, 상해보험국 클레임, EEOC, DFEH 차별 클레임, EDD 실업수당 클레임, 부당해고, 성희롱 등 각종 고용법 관련 민사소송을 전문으로 다룬다.

김 변호사 사무실의 특징은 "마음이 따뜻하고, IT를 통해 소통하는 노동법 계몽 전도사"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김 변호사는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변호사비가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고 있는 현실과 새내기 변호사들이 돈에 연연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전화 한 통이면 골치아픈 노동법과 관련한 궁금증이 해결되는데 한인 고용주들은 변호사의 전문적인 대답보다는 주변의 잘못된 조언 때문에 소중한 재산을 못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김 변호사는 주말에도 셀폰과 이메일 등을 통해 한인 고용주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 주고 있다.

"항상 미주 중앙일보에 노동법 관련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는 것을 알기에 그곳을 통해서라도 여쭙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해야 글을 올릴 수 있는지 몰라 이곳저곳을 찾다가 이메일 주소를 어디선가 찾게되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그리고 아주 꼼꼼하고 섬세한 도움을 받아 그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변호사 비용과 상관 없이 그런 베품을 주실 것은 생각도 안했기에 너무 고마워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땡큐 카드와 수표 100달러를 보냅니다. 변호사 비용이 아닌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최근 프레즈노에서 이메일로 상담한 한인 고용주 이모씨가 김 변호사에게 보낸 이메일이다. 그가 한인 고용주들의 어려움에 어떤 자세로 대처하는 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이다.

김 변호사는 노동법 문제로 고민하는 고용주들이 보다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는다. 고객이 변호사 선임을 하자 마자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소통을 시작한다. 이 때문에 퇴근 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전화 등 질문를 받지만 변호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그의 지론을 지키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노력의 일환으로 2014년 초에는 블로그(kimmlaw.blogspot.com)를 오픈해 자신의 생각과 노동법 관련 지식을 나누고 있다. 현재 방문자(페이지 뷰)가 2만명을 넘었고, 한달에 1500명이 넘게 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다.

온라인 외에도 김 변호사는 미주 중앙일보의 온라인 상담 코너 'Ask 미국'과 경제면 노동법 칼럼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라디오와 TV 등 다양한 한인 미디어에서 김 변호사가 제공하는 고용주를 위한 소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자신을 단순한 노동법 전문 변호사가 아니라 이민자 커뮤니티인 한인사회를 위한 '노동법 계몽 전도사'가 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에서다.

김 변호사는 여러 한인 단체들을 통한 세미나 활동에도 열심이다. LA와 OC 일대는 물론 샌디에이고, 실리콘밸리, 새크라멘토 등 캘리포니아 곳곳의 세탁, 요식업 등 사업주 단체들에 무료 노동법 세미나를 제공해 왔다.

실리콘밸리 한인 드라이크리너스 협회(회장 정연수)는 김 변호사의 노동법 세미나 내용이 담긴 CD를 회원과 비회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한인 변호사 중에는 처음으로 한국어로 노동법 관련 지식을 담은 전자책 (ebook)인 "고용주를 위한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해설"(가제: 홍산프레스 출간 예정)을 준비 중이다. 이 책은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언제 어디서나 노동법 관련 정보를 찾아 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변호사는 2015년 2월부터 부에나파크 사무실을 운영하며 산타페 스프링스, 세리토스, 라미라다, 부에나파크, 플러턴, 어바인, 애나하임, 가든그로브 뿐만 아니라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한인 고용주들로부터 편리해서 좋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약력]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언어학)

USC 석사 (Communication Management)

사우스웨스턴 법대

2007년 캘리포니아주, 연방법 변호사

한인의류협회 노동법 고문 변호사

대양종합보험 노동법 특별고문

YTN 라디오 노동법 칼럼니스트

Law offices of Haewon Kim

▶주소: 3325 Wilshire Blvd., Suite 1250, Los Angeles, CA 90010 (LA) /6131 Orangethorpe Ave, #106, Buena Park, CA 90620(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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