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가주 네일샵 직원 10명 중 8명이 ‘저임금’ ▶ 최저임금·오버타임 못 받고 감시·희롱 시달려 ▶ 직원도 독립계약 분류, 비용절감 편법도 심각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27/1216985

가주 네일샵 직원 10명 중 8명이 ‘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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