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일 수요일

노동법 세미나에 참석한 고용주 대상 설문조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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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세미나에 참석한 고용주 대상 설문조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종업원 상해보험 클레임 가장 많아”
발행: 04/02/201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04/02/2014 10:32
샌디에이고 한인 스몰 비즈니스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종업원 관련 클레임은 상해보험 클레임이고 종업원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그들의 근무 태만 컨트롤과 커뮤니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일 샌디에이고 한인세탁협회(회장 김찬열)와 대양종합보험(대표 소피 박)이 공동으로 주최한 노동법 세미나 참석 고용주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종업원 관련 클레임을 경험한 비율은 38.5%이고 클레임 중 47%가 상해보험 클레임이라고 응답했다.

또 종업원의 인사, 채용, 관리와 관련해 가장 어려운 점은 응답자의 21%가 종업원들의 근무 태만이라고 지적했고, 18%는 종업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또 현재 노동법 변호사의 법적 조언이 가장 필요한 분야는 종업원 해고시 대처방법이고 그 다음으로는 종업원 상해보험 클레임 이슈라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김해원 노동법 전문 변호사는 “이번 조사는 한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노동법 관련 설문조사”라며 “향후 한인 고용주들을 위한 상담과 조언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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