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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식당 ” 우국” 종업원 팁 손댄 매니져 때문에 벌금
엘에이 한인 타운의 식당 ” 우국”이 종업원들의 팁에 손을 댄 매니져 때문에 연방 노동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노동청은 18일 보도 자료에서 타운 8가에 위치한 바베큐 식당”우국”의 매니져가 종업원 팀에 손을 대면서, 노동청 규정을 위반한것이 드러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때문에 식당 우국이 업주는 종업원 35명에게 돌아가야할 팁 2만8천213달러를 지급해야 하며, 정부에 만103달러의 벌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앞서 식당 우국은 지난 2012년 노동청 수사에서 종업원 14명의 밀린 임금을 지급하도록 명령을 받은바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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