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m/article/879044
남가주 한인음식업연합회(KAFRA 회장 왕덕정)가 지난 9일 LA 한인타운 용궁 식당에서 KAFRA 임원진 15여명을 대상으로 노동법 세미나를 열었다. 김해원 노동법 전문 변호사가 진행한 이날 세미나에는 오버타임과 식사 및 휴식시간, 팁과 해고 조치, 올바른 타임카드 기입과 상해보험 등 식당 고용주들이 가장 많이 소송 당하는 분야와 더불어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자세히 소개됐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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