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216/1453714
샌디에고서 노동법 세미나 김해원 변호사 23일 개최
댓글 2023-02-17 (금) 남상욱 기자
샌디에고 지역의 한인 고용주를 위한 노동법 세미나가 열린다.
김해원 변호사에 따르면 샌디에고 노동법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콘보이 한인타운에 소재한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202)에서 열린다. 한인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3년에 새로 변경된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을 비롯해 오버타임, 타임카드, 임금명세서, 휴식 및 식사 시간, 성희롱, 부당해고 등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노동법 포스터가 무료로 증정된다.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해 참석 기회가 주어지며, 이메일(haewonkimlaw@gmail.com)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213)387-1386
<남상욱 기자>
김해원 변호사에 따르면 샌디에고 노동법 세미나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콘보이 한인타운에 소재한 J&J 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202)에서 열린다. 한인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3년에 새로 변경된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을 비롯해 오버타임, 타임카드, 임금명세서, 휴식 및 식사 시간, 성희롱, 부당해고 등 고용주들이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노동법 포스터가 무료로 증정된다.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해 참석 기회가 주어지며, 이메일(haewonkimlaw@gmail.com)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213)387-1386
<남상욱 기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