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주 성공 도우미될 터" 천관우 변호사 그룹 28일 무료 법률·재정 상담 세미나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5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6/24 12:08
월례화 결정 후 '첫 행사'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서
부에나파크 더 소스몰서
천관우 변호사 그룹이 오는 28일(목)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6940 Beach Blvd.)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사무동 4층 410호)에서 무료 법률 및 재정 상담 세미나'를 주최한다.
OC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써니 박, 한국명 박영선)가 주관하고 OC경제인연합회(회장 박기범), 박&애셔 로펌이 후원하는 이 세미나는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주최 측은 지난달 31일 같은 장소에서 법률 및 세법 세미나를 연 바 있다. 주로 비즈니스 업주를 대상으로 열린 당시 행사는 약 50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제2차 무료 상담 세미나엔 지난 행사 당시보다 2명이 늘어난 6명의 전문인이 참가한다.
제임스 최 아피스 파이낸셜 대표는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재정관리, 투자 및 재정계획', 에드워드 서 변호사는 상법에 대해 강연한다. 오픈뱅크 관계자도 나와 비즈니스 및 SBA 융자, 은행과 좋은 관계를 맺는 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뒤엔 상담 세미나가 이어진다.
김해원(노동법), 박유진·써니 박(이상 유산상속법), 에드워드 서(상법), 천관우(이민법 및 투자 이민) 변호사와 제임스 최 대표, 오픈뱅크 관계자 등이 상담에 응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더 소스몰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문의 및 참가 예약은 전화(213-435-1354) 또는 이메일(phshim38@hot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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