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법률·세법 세미나 성황…시민권협 "주제 바꿔 월례화"
[LA중앙일보] 발행 2018/06/06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6/05 20:27
무료 법률 및 세법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들이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에게 개별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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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 중앙일보 OC문화센터에서 열린 세미나는 한 시간 강의와 한 시간 개별 상담순으로 진행됐다.
주로 비즈니스 오너를 대상으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 노동법 전문 김해원 변호사는 '임금 관련 소송 방지를 위해 고용주가 알아야 할 법률 상식', 상속법 전문 박유진 변호사는 '리빙 트러스트 및 상속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상법 전문 천관우 변호사는 '비즈니스 설립 및 운영, 비즈니스 관련 이민법'에 관해, 박유진 변호사와 써니 박 변호사는 상속법 관련, 김해원 변호사는 노동법에 관해 각각 상담을 실시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phshim38@hot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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