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송년모임이 소송의 불씨 될라” 업체마다 조심 ▶ 술자리 스킨십·말실수 탓 성희롱 소송 잇달아 ▶ 업무 후 모임·참석강요 땐 오버타임 분쟁까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211/1219668


“송년모임이 소송의 불씨 될라” 업체마다 조심

댓글 없음:

댓글 쓰기